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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의 운치를 다른 매력으로 느낄 수 있는

아늑함이 있는 공간

꽃을 좋아하는 주인 부부 덕에
앞뜰과 정원에는 직접 가꾼 늠름한 소나무와 
다양한 꽃들이 빼곡합니다.

자연 속 작은 식물원에 온 것 같은 기분이 들며 
다양한 꽃들을 감상하는 재미가 있습니다.

넓은 잔디 밭 정원 곳곳에 놓인 
나무로 만든 매미, 잠자리, 고라니, 그네 의자는
찻집 내 인상적인 분위기를 더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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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채와 별채

아늑한 가정집 외관의 본채는 찻집으로

아궁이를 갖춘 황토방은 
주인 부부가 쓰는 별채로 사용하고 있습니다. 

일반 나무보다 피톤치드를 더 많이 내는 
편백나무와 소나무로 지은 본채는
큰 창과 높은 천장의 한옥 구조의 형태로
실내에 있어도 자연 속에 있는 듯한  
기분이 들도록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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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 공간

좌식 테이블이 마련된 독립된 룸과 
입식 테이블, 좌식 테이블의 
거실 공간의 룸으로 나뉘어져 있습니다. 

외부 공간

소나무 정자 아리솔정 3채와
찻집 양쪽의 테라스 공간에 총 4개의 테이블이 
준비되어 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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